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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업계]태평양의 유일한 북방가넷 모리스 이야기
방앗간지기08.15 0
태평양 전체에서 유일하게 서식하는 북방가넷(Northern Gannet) '모리스'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. 14년 전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처음 나타난 이후 현재는 필라 포인트 항구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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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이야
'모리스'라는 이름의 북방가넷(Morus bassanus)이 태평양에서 발견된 유일한 개체로 알려지며 지역 명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모리스는 14년 전 샌프란시스코 해안 인근의 파랄론 제도(Farallon Islands)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이후 모리스는 필라 포인트(Pillar Point) 항구를 주요 서식지로 삼아 지내고 있습니다. 상업용 부두 끝에서 보이는 항구 표지판 근처에서 자주 발견되며, 몸집이 더 작은 검은색 브란트가마우지(Brandt's cormorants) 무리 사이에서 노란 머리를 가진 유일한 흰색 새라 쉽게 눈에 띕니다.
왜 중요해
대서양에 주로 서식하는 북방가넷이 태평양 연안에 정착해 10년 넘게 살아가는 것은 생태학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.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참고: Simon Willis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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